계룡시니어클럽,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대상”수상 쾌거
△유인화 계룡시니어클럽 관장이 이정기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계룡시 사회복지대상(단체)을 수여 받은 뒤 기념 촬영한 모습
계룡시니어클럽(관장 유인화)은 10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이정기)가 주관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으로 열린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대상(단체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계룡시니어클럽은 계룡시로부터 건양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이다. 이번 대상을 받음으로 계룡시니어클럽이 계룡시 노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 등 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앞장서 온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룡시니어클럽은 2019년 노인일자리 13개 사업, 655명의 어르신 참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장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2026년에는 34개 사업, 12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어내 참여 인원 시작 대비 무려 93%라는 눈부신 성장을 했다.
특히 계룡시니어클럽은 매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어르신들을 참여토록 적극 도왔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 증진과 행복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룡시니어클럽의 우수한 역량은 이번 수상 이전부터 여러 차례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노(老)랑카페(산티아고가는길)가 “K-Cafe”로 인정받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도 하게 됐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과 2027년 신규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도 연이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적극 발굴해 지역 사회의 위상을 크게 높인 바 있다.
한편 계룡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계룡시 두마면 대실 남북로 82에 자리한 LH 아파트 4단지 안 상가에 있는 “노(老)랑밥상에서 ‘어르신행복식당 2호점’을 지난 3월 6일 문을 열어 취약계층 어르신 60여 분들에게 매주 월·수·금요일에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같은 장소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일상생활 지원’으로 ‘저소득 어르신 식사 지원’ 서비스인 반찬 배달도 지난 6월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유인화 계룡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온 노력들이 한데 모여 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찬 삶을 이어 나가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노인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화 계룡시니어클럽관장이 이정기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계룡시 사회복지대상(단체)을 수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