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老)랑소식

새마을금고,신협에서 친절과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참여자들
  • 관리자
  • 2026-06-22
  • 30

새마을금고,신협에서 친절과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시니어금융업무지원참여자들


시니어금융업무지원참여자가 충청새마을금고계룡지점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519일 오전, 계룡시니어클럽의 시니어금융업무지원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는 충청새마을금고계룡지점’(이하 새마을금고)을 찾았다. 새마을금고 참여자가 친절하게 인사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이곳에는 2명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근무하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금융업무지원이 노인역량활용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비영리금융기관에서 도우미 역할을 성실히 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 10명이 지역의 새마을금고, 신협 등 5곳에서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반갑게 맞이하며 친절한 안내와 금융 안전 홍보 등을 하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의 시니어금융업무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를 갖도록 하고, 지역 내 비영리법인 형태의 금융기관(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는 고객들이 들어오는 창구 밖, 문 입구에서 참여자가 첫 대면으로 밝게 웃으며 맞이하는 일 등을 하면서 양 기관 간 상생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금융업무지원참여자가 충청새마을금고계룡지점을 찾아온 고객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참여자 어르신들이 주로 하는 일들은 고객들에게 친절히 응대하기, 금융업무에 취약한 고객들에게 ATM 및 공과금 납부기기 사용 안내, 태블릿 모니터 사용 안내, 금융 범죄 예방 홍보활동 등을 한다.

 김선민 충청새마을금고계룡지점장은 시니어클럽 어르신들께서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밝고 친절한 인사와 정성으로 안내를 해주는 등 도우미의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다무엇보다 창구 밖에서 근무하고 있어 지점안전보안관 역할도 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바램이 있다면 한 분이 더 오셔서 근무 시간 내내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니어금융업무지원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는 김 모(68)씨는 이 나이에도 매일 출근해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분야에 일하고 있어 나름 보람을 갖고 있다특히 금융업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에게 정성껏 안내해 편안한 서비스를 드리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시니어금융업무지원참여자가 충청새마을금고계룡지점을 찾아온 한 고객의 접수번호를 뽑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