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의 든든한 버팀목,
“지역노인시설지원” 참여자 어르신들
△‘지역노인시설지원’의 어르신이 횡단보도 건너는 노인을 위해 안전하게 교통지도 하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중 하나인 ‘지역노인시설지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서 지역 내 6곳 노인시설에서 33명이 각 수요처의 필요로 하는 활동을 적재적소에서 맡아 충실히 역할 수행을 하고 있다.
‘지역노인시설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를 갖도록 하고, 지역의 노인시설에서 요구하는 활동을 어르신들이 함으로써 상호 기관 간 상생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19일 오전, 참여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회장 김정수)’를 찾았다. 계룡시노인지회에는 참여자 8명이 오전에 다섯 명, 오후에 세 명으로 각각 나눠 교통 지도 등 근무하고 있었다.
이날은 노인대학이 개강하는 날이라 60여 명 노인들이 입학해 더욱 많이 찾아오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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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인시설지원’의 한 어르신이 노인대학에 온 시민을 출석 확인하고 있다
현관 로비에서는 한 참여자가 노인대학에 수강하러 오는 시민들을 출석부에 일일이 확인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계룡시노인지회 2층에서 참여 활동하는 하 모(74) 어르신은 노인들께서 말하기 곤란하고 어려운 일들을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있었다. 각 마을의 경로당 관련 일, 개인신상의 애로사항, 기타 노인학대 신고에 대한 일들까지도 상담한다고 했다.
다른 참여자들은 기관의 업무 보조와 노인대학 등 강의실 준비하는 일, 책상과 의자들을 배치하고 교육 자재들을 정리 및 정돈해 모든 교육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외에계룡시지회사무실 바깥 주위 쓰레기 등을 줍는 환경정화 일도 한다.
△‘지역노인시설지원’의 한 어르신이 노인들의 고민거리를 상담하고 있다
계룡시노인지회에서 활동하는 양 모(80)어르신은 “매일 계룡시노인지회로 출근해 지역의 노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의 보람을 갖게 되었고, 노년에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나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도 밝혔다.
계룡시노인지회에서 활동하는 양 모(80)어르신은 “매일 계룡시노인지회로 출근해 지역의 노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의 보람을 갖게 되었고, 노년에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나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