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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기반으로 취약계층 보듬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협약체결
  • 관리자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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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기반으로

취약계층 보듬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협약체결

- 계룡시니어클럽·건양대학교·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MOU 체결

- 노인 일자리와 대학생, 고립 청·장년층을 잇는 세대 상생형복지 모델 기대

522일 계룡시니어클럽, 건양대학교앵커사업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했다.

 계룡시니어클럽(관장 유인화)522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수옥)과 함께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를 기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 KY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자원 특성에 맞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노인 일자리와 지역 돌봄의 중심으로 한 협약의 핵심인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는 계룡시니어클럽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신규 노인 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업으로, 충남지역에서 계룡시니어클럽을 포함한 3곳의 시니어클럽에서 시범사업을 운영중이다.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하는 동시에 세대 간 상생을 도모하는 모델로, 현재 계룡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각각 분담한다.

 건양대학교는 ‘RISE K-16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지···Lab-corps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한다. 건양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어르신들께서 정성으로 가꾼 반려 식물을 취약 계층에게 함께 전달하고, 이후에도 식물을 함께 키우며 지속적인 정서적 교감과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및 사회와 단절된 고립형 청·장년층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건강한 하루, 함께하는 요가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취약계층이 사회 밖으로 나와 어르신, 대학생들과 반려식물을 매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계룡시 사회복지기관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어르신들에게는 자부심 느끼는 일자리를,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된 청·장년층에게는 따뜻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하여 보듬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지용 건양대 앵커사업단 교수는 지역에 사회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해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큰 의미가 있다“‘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기반으로 하는 사업은 복지의 모델사업이라 뜻깊다, 시작은 작지만 앞으로 창대하게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양수옥 관장은 충남 앵커 사업으로 건양대와 계룡시니어클럽과 함께 추진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대학의 학생들과 시니어클럽의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여 질 높은 사회복지 모델사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인화 관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지역 네트워크로 지역사회의 고립과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양질의 든든한 돌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522일 계룡시니어클럽 유인화 관장, 건양대학교앵커사업단 조지용 교수 ,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양수옥 관장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을 했다.

 

522일 계룡시니어클럽, 건양대학교앵커사업단 ,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