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老)랑매점”과 “노(老)랑땡길때면”은
공동체사업단의 하나로 음식점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전문 매장이며, 각 사업단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비빔밥, 돈까스, 국수. 쫄면, 만두 등 다양한 음식을 신선한 재료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매점은 엄사도서관 바로 앞에 위치하며, 한 장소에 두 사업단이 함께 운영하는 shop and shop 매장입니다.
근무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이며, 주 2 ∼ 3 회, 월 60시간 미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